
"우리가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P1Harmony와 함께 'P1Harmony 스쿨'을 짓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멤버들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기호 : "저희에게는 너무나 책임감이 느껴지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죠.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나이부터 달려왔는데, 이제 다른 친구들이 꿈을 찾아갈 수 있게 저희 이름으로 학교를 만든다는 게 정말 감사하게 느껴져요."
테오 : "솔직히 ‘이게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저는 T 거든요(웃음). 그런데 피스(팬덤명)와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인탁 : "사랑을 나누는 행위만큼 아름다운 게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받은 응원과 사랑을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P1Harmony 스쿨'이 아이들에게 어떤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소울 : "전 수영과 체육시간을 정말 좋아했어요. 공부도 좋지만, 몸을 움직이며 행복했던 기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지웅: "어릴 때 주변의 응원 덕분에 꿈을 키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누군가 나를 지지해준다는 힘을 느끼길 바라요."
종섭: "학교는 사회성과 가치관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에요. 어린 시절의 경험은 평생을 좌우하니까요. 어른이 되고 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 많아지니,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1Harmony는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일에 늘 진심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큰 영광”이라며, 팬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남다른 의미를 담았습니다.
몽골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그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곡 'If You Call Me'. “배려가 바보라면, 그래 난 바보로 살 테니까” 봉사활동 현장에서 들었던 한마디는 멤버들의 마음 깊이 남았고, P1Harmony의 다짐으로, 그리고 세상을 향한 메시지로 이어졌습니다. 'P1Harmony 스쿨' 역시 팬들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꿈을 선물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한 걸음, 한 마음, 한 학교 P1Harmony와 피스(P1ece)가 함께 짓는 기적
P1Harmony와 여러분의 걸음이 새로운 배움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P1Harmony 스쿨’을 짓는 기적이 됩니다.
모든 아이가 사랑받는 세상을 위해
LOVE 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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