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 현장, 팬들의 발걸음이 모인 부스
8월 23일과 24일,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FTISLAND LIVE ‘MAD HAPPY’ 콘서트 현장에는 팬들의 환호와 더불어 LOVE FNC 나눔 부스가 함께했습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들이 부스를 찾아주며, 음악과 함께하는 또 다른 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SNS 인증과 기부, 참여로 완성된 특별한 이벤트
이번 부스에서는 팬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현장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단체 포토카드를, QR코드를 통한 기부에 참여하면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를 증정했습니다. 짧은 대기 시간에도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부스는 공연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포토카드에 담긴 팬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다
이처럼 “팬심이 선한 영향력으로 전환되는 방식”은 공연을 찾은 팬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LOVE FNC 부스만의 특징입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며 더 큰 의미를 만들어내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함성만큼 뜨거웠던 참여 열기
공연장의 함성과 맞닿은 참여 열기는 무대 밖에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부스를 찾은 팬들은 “공연을 보러 왔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나눔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두 번째 앙코르 같았습니다.


무대 밖 또 하나의 앙코르
이번 FTISLAND LIVE ‘MAD HAPPY’ 콘서트는 무대 위의 열정뿐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LOVE FNC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현장을 이어가겠습니다.
모든 아이가 사랑받는 세상을 위해.
LOVE FNC
